영화 <대부>나 드라마 <빈센조>를 보면 날카로운 지성과 냉철한 이성을 바탕으로 마피아 조직의 보스에게 조언하는 변호사, ‘콘실리에리’가 나옵니다. 이탈리아어로 Consigliere, 우리 말로 보스의 최측근 고문, 상담역을 뜻하는 콘실리에리는 단순한 조력자를 넘어선 존재입니다. 그들은 혼란스러운 위기 속에서도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보스의 안녕과 승리를 위해 가장 현명한 판단을 내리는 핵심 참모입니다. 결국 콘실리에리의 본질은 흔들리지 않는 신뢰와 충성에 있기에 갓파더(Godfather)는 콘실리에리를 믿고 의지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의뢰인의 콘실리에리가 되고자 합니다. 법률전문가인 변호사로서, 의뢰인의 상황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고 승기를 잡을 수 있는 최선의 출구 전략을 제시하겠습니다. 동시에 의뢰인과의 무한한 신뢰를 바탕으로, 의뢰인을 위하여 가능한 모든 해결책을 동원하겠습니다. 단순히 계약으로 이어진 의뢰인과 변호사(Attorney)의 관계를 넘어, 의뢰인과 모든 것을 믿고 공유할 수 있는 변호사(Consigliere)가 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